[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미니프린터 수출전문기업 세우테크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출의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포스 프린터(POS 프린터)와 신제품인 모바일 프린터(Mobile 프린터)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다.
전병운 세우테크 대표이사는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의 공헌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수출 유공자 표창도 수상한다.
전 대표는 "올해 상장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고기능성·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주력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미니 프린터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세우테크는 내달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