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국 정보기술(IT)주가 북한의 연평도 공격 소식에 조정을 받는다면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것이란 의견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채널 CNBC는 한국 IT주들이 한반도 긴장감 고조로 조정을 받는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팀 시모어 이머징머니닷컴 창립자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은 북한의 연평도 공격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 IT주가 하락하게 되면, 매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스코의 주가도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은행주에 대해선 "IT주와 달리 은행주는 이번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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