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공3단지가 주택 평형 배정문제로 3년여간 법정다툼을 벌이다, 법원 선고를 앞두고 극적인 타협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29일 과천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정기총회를 열고 법원 조정안을 수용해 현재 조합원 간 진행 중인 행정 및 민사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관리처분계획 취소 소송의 선고가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재건축 조합원 3000여명은 당초 일정대로 다음달 말부터 정상적으로 입주하고 재산권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aalways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