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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 55곳 박빙 승부…수도권 26곳"
"총선 판세, 말 그대로 살얼음판"
2024-04-03 11:37:26 2024-04-03 11:37:26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충주 성서 차없는 거리 공연장 인근에서 이종배(충주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공동취재)
 
[뉴스토마토 최수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3우리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충북 충주 지원유세 도중 지금의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국 시·도당이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도출한 자료와 여의도연구원이 조사한 자료를 취합해 판세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한 위원장이 당의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어 박빙으로 분석한 곳이 전국 55곳이고 그 중 수도권이 26이라며 초박빙 지역에서 이기면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하지만 반대로 여기서 다 무너지면 개헌저지선이 무너지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박빙 지역마저 무너져 개헌 저지선마저 뚫린다면 피땀 흘려 만든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여러분이 나서 범죄자들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이제 곧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여러분 모두 투표장으로 가 달라여러분이 나가주시면 바뀐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수빈 기자 choi320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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