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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과기부 1차관 이창윤·2차관 강도현 임명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엔 류광준 임명
2024-02-23 21:23:08 2024-02-23 21:23:08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이창윤(왼쪽부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제2차관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뉴시스 사진)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이창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을, 2차관에는 강도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류광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이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름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이와 같은 과기부 차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임명 일자는 오는 26일부터입니다.
 
대통령실은 이창윤 1차관에 대해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 28년간 과학기술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과학기술계에서 신망이 높은 정통 기술관료"라며 "미래 유망기술 연구개발, 글로벌 협력 등 연구개발(R&D) 분야 주요 과제를 원만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도현 2차관에 대해선 "정보통신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거치며, 굵직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개발·추진해 온 인사"라며 "기술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강한 개혁의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통신시장 개선, 사이버안전 강화 등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관해서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거치며 과학기술정책 기획, R&D 예산 심의·조정 등 정책 경험을 축적했다"며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서 윤석열정부의 R&D 시스템 혁신을 뚝심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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