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321억... 전년비 7.4%↓
매출 7795억원…전년 대비 8.1%↑
2023-08-09 16:27:03 2023-08-09 16:27:03
[뉴스토마토 유태영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7.4%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79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8.1% 증가했습니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79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외식 경로에서는 '파이브가이즈' 등 신규 고객사를 꾸준히 확보하면서 고객사 수가 1만 1000여개를 넘어섰고, 고객당 매출 규모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15% 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급식 경로에서는 PB, 독점상품 등 차별화 상품의 판매 확대가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누리(키즈 식자재), 튼튼스쿨(학교급식), 헬씨누리(케어푸드) 등 PB 매출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184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안정적인 식수 확보가 가능한 산업체·오피스 점포를 집중 수주해 매출 상승 폭이 36%로 가장 높았다는 분석입니다. 
 
제조사업 매출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습니다. 일부 식품제조사의 구매 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영향입니다. 
 
유태영 기자 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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