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코트라 '맞손'…우수 중기 해외진출 돕는다
'수출 24 글로벌 대행 서비스' 수수료 20% 할인
국내 산업안전 기술·제품 대상 수출사업 공동개발
2023-06-07 17:19:23 2023-06-07 17:19:23
[뉴스토마토 김유진 기자] 안전보건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맞손을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사에서 '안전 우수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기업 대상 코트라 '수출 24 글로벌 대행 서비스' 수수료 20% 할인 등을 추진합니다. 또 국내 산업안전 기술·제품 대상 해외 전시회, 세미나, 상담회 등을 활용한 수출사업 공동개발도 추진합니다.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사업장별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심사해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입니다. 4월 말 기준 유효 인증기업은 1400여개입니다.
 
공단은 2021년 무역보험공사와도 협약을 체결해 안전 우수기업의 수출 보험·보증 관련 금융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최우선 경영방침이 '안전'인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중소·중견기업들이 더욱 안전해지고 해외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해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이 7일 안전 우수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사진=안전보건공단)
 
세종=김유진 기자 y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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