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89억원…전년比 3.67%↑
"신사업 부문에서 성과"
2023-04-27 17:36:34 2023-04-27 17:36:34
GS건설 사옥.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89억원의 잠정실적을 27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1533억원) 대비 3.67%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3조5127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759억원) 대비 47.85%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615억원으로 전기 -542억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사업 부문에서 진행 중인 해외 투자 개발 사업 등이 결실을 거둬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올 1분기 건축·주택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9.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6%에서 감소했습니다. 신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23.5%로 전년 동기 16%에서 증가했습니다.
 
신규수주액은 2조989억원입니다. 건축·주택부문에서 △부산 시민공원 촉진1구역 △이천 증포동 공동주택 △LGD 파주P10 공사를 비롯해 인프라부문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2공구 등의 수주로 실적을 이끌었다는 설명입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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