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20년 확정이자 연금보험 출시
달러저축으로 전환 가능한 종신보험도 선봬
2023-02-09 15:12:30 2023-02-09 15:12:30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메트라이프는 20년 확정금리형 '(무)오늘의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20년간 가입시점 공시이율로 확정이자를 지급합니다. 20년 만기 채권 등에 투자해 20년 이율을 확정 짓는 일시납 상품입니다. 가입 후 금리가 하락해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해약환급률이 오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일시납 보험료가 1억원 이상이면 보험가입 시점부터 1년간 기본 확정금리에 더해 최대 1.5%의 보너스 적립이율이 적용됩니다.
 
상품은 재무목표에 따라 20년 간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1형(거치형)과 은퇴 전 생활비까지 고려한 2형(쿠폰형)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쿠폰형의 매월지급형은 계약일 이후 만 1개월 경과시점부터, 매년지급형은 1년 경과시점부터 20년 동안 확정된 이자를 수령한 후에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가입 나이는 0세부터 70세까지입니다.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최저 1천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입니다.
 
메트라이프는 '(무)백만인을 위한 종신보험 Plus(저해약환급금형)'도 출시했습니다.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사망보험금이 매년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일반심사형은 체증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20년 간 매년 가입금액의 5%씩 증가해 최대 200%까지 늘어납니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10년간 5%씩, 최대 150%까지 보장합니다. 5년납일 경우 12%, 7년납 이상에는 14%의 납입완료 보너스가 계약자적립액에 더해집니다.
 
납입기간 경과 후 기본보험료를 모두 납입했다면 해지 시 납입한 기본보험료 전액(100%) 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지급합니다. 납입기간 이후 정해진 비율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증가합니다.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고 주계약의 해약환급금이 1000만원 이상이면, 특약을 통해 연금으로 전환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금액에 따라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는 물론, PET-CT 검사, 해외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피보험자와 양가부모를 포함한 가족에게도 제공됩니다.
 
두 상품 모두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고 특약을 제외한 해약환급금이 미화 1만달러 이상이면 특약을 통해 달러저축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사진 = 메트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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