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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열흘 만에 약세 마감…2370선
2023-01-17 15:52:28 2023-01-17 15:57:29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열흘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죠.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 기조를 보였지만, 기관이 매물을 내놓으며 증시 하락을 끌었습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0.47포인트(0.85%) 내린 2379.39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08억원, 1282억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기관은 3112억원 순매도로 집계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테슬라 관련 수요 둔화 루머가 퍼지면서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NAVER(035420), 카카오(035720)도 3~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1%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7.18포인트(1.00%) 내린 709.7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3억원, 133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2152억원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올랐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40원(0.28%) 오른 1238.70원에 마무리됐습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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