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유창무 사장 "내년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 늘리겠다"
2010-10-18 14:30: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서울시에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예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중소기업이 밀집된 서울 지역의 보험료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상대적으로 비수도권의 중소기업은 대부분 혜택을 받고 있지만 서울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창무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내년에는 보험료 지원 예산을 늘리려 한다"고 답했다.
 
그는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보험료 지원사업을 늦게 시작했다"며 "작년에는 홍보가 부족해 5억원 가량의 지원금이 소진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수요증가로 4억원 가량의 지원금이 이미 소진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얘기를 해 추가적인 예산지원은 힘들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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