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 대통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 전 지검장 소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16 09:37:40 ㅣ 2022-12-16 09:37:40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박규형)는 채널A 사건 연루 의혹을 받던 한동훈 당시 검사장에 대한 수사 자료를 무단으로 법무부에 제공한 혐의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16일 소환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②국민 58.6% "윤 대통령 '이상민 해임안' 거부는 '잘못'" 서울고법 "검찰, 특활비 집행 내역 일부 공개해야" 검찰 "국정원, 허술한 조직 아냐"…박지원 주장 반박 (정기여론조사)①국민 58.6% "'이상민 해임안' 거부 잘못"…여 차기 당대표 유승민 '독주'(종합)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윤, '채상병' 특검 거부…공수처에 쏠리는 눈 윤 "김건희 특검은 정치공세"…법조계 "검찰수사 위축 우려" '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 '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1보) 인기뉴스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경찰 “북한 라자루스, 법원 전산망 2년간 해킹”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