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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배우 염동헌, 유작 ‘서울의 봄’ 남기고 별세
2022-12-05 17:34:05 2022-12-05 17:34:0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염동헌이 유작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배우 염동헌이 2일 오후1150분 향년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고인은 약 2개월 전 간경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합병증이 악화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968년생인 염동헌은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극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영화 서프라이즈단역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영화 마더’ ‘해운대’ ‘황해’ ‘아수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피노키오’ ‘병원선’ ‘암행어사등에 출연했다.
 
고인이 생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은 지난 7월 크랭크업 한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으로 알려졌다.

염동헌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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