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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승기, 후크 엔터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
2022-12-02 17:42:26 2022-12-02 17:42:2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달 15일 이승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후크 엔터테인먼트에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원 미정산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폭언을 비롯해 법인카드를 28억 상당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권진영 대표는 입장을 바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라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승기 측이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까지 발송하면서 18년 동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기 전속계약 해지 통지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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