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어닝서프라이즈…작년 연매출 상회
누적 매출액 1조7556억…환경사업부문 매출, 66%↑
2022-11-15 08:03:36 2022-11-15 08:03:36
(사진=아이에스동서)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조7556억원을 시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에 견줘 82.3% 상승한 수준으로 지난해 연매출(1조6084억원)을 상회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848억5044만원으로 작년 동기(1442억6357만원)보다 97.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0.7% 뛴 194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사업부문이 1조3060억원을 차지했으며 콘크리트사업부문 과 해운사업부문은 각각 1538억원, 110억원을 기록했다. 환경사업부문은 3032억원으로 1년 전보다 65.9% 상승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규모는 5017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51.8% 늘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고양 덕은DMC 아이에스비즈타워, 대구역 오페라W 등 대규모 자체사업 현장과 환경사업부분 실적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2020~2021년 성공적으로 분양한 다수의 자체사업 현장들과 대구 범어W, 대구 죽전역 에일린의 뜰 등 대규모 도급공사 현장들이 2024~2025년까지 꾸준히 실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사업 기회 창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함과 동시에 ESG 경영 요소를 비즈니스에 내재화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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