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괴산 지진에 "모든 관계부처, 피해 신속 파악·점검"
2022-10-29 10:14:54 2022-10-29 10:14:5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발생한 규모 4.1의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윤 대통령은 특히 전기나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의 이상 여부를 즉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국민들께서 향후 여진 등에 대해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이후 지진발생 및 행동요령과 관련해 정보를 신속하고 소상하게 전파할 것"이라고 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27분쯤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제1회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