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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레드벨벳 슬기, 8년 만에 솔로 데뷔
첫 앨범 '28 리즌스'…"그룹 때와 다른 도전"
2022-10-07 18:00:00 2022-10-07 18: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8년 만에 솔로로 전격 데뷔했습니다.
 
슬기는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습니다. 이 외에도 같은 그룹 멤버 아이린과의 듀엣, 보아·소녀시대 태연이 속한 '갓 더 비트' 같은 유닛 활동을 병행해왔지만, 솔로 음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반에서는 대중이 익숙할 기존 '착하고 순한' 모습과는 다른 덤덤하고 무심한 보컬을 앞세웠습니다. 음반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묵직한 베이스와 휘파람 소리가 특징인 팝 댄스 장르입니다.
 
이 외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데드 맨 러닝(Dead Man Runnin)', 래퍼 비오와 호흡을 맞춘 '배드 보이, 새드 걸(Bad Boy, Sad Girl) (Feat. BE'O)' 등 6곡이 수록됐습니다. 앨범 아트워크에도 참여했습니다.
 
최근 음악계에서는 아이돌 출신인 가수들이 솔로 활동이나 싱어송라이터로 나서기 앞서, 음악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는 흐름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슬기 역시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음악대백과'를 통해 음악 MC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서 슬기는 첫 앨범이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앨범 발매 직후 해외 평단에서도 호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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