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세계 판매량 500만대 돌파
2010-10-06 13:05:28 2010-10-06 13:05:2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 1000만대 판매 목표의 절반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6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구동 갤럭시S 스마트폰이 5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미국에서만 210만대의 갤럭시S를 판매했고, 국내 130만대와 유럽 100만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지난 6월24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스마트폰 ‘갤럭시S’는 출시 70일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7월 134만대, 8월 137만대, 9월 180만대로 판매량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한다면 2초당 1대 꼴로 판매된 셈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국내 스마트폰 전체 판매 예상량 중 ‘갤럭시S’ 단일 모델이 국내 스마트폰 전체의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속도라면 갤럭시S가 올안에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 아이폰4도 국내 예약판매가 5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판매추이로 보면 아이폰4도 전작인 아이폰3 못지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3가 약 90만대를 넘어서 아이폰4와 합치면 대략 14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국내에서 갤럭시S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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