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메듀(황성필.안성용 각자대표)가 북경에 자회사 ‘팍스메듀 차이나(가칭)’를 설립하고 중국 내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팍스메듀는 오는 6월 중으로 중국 북경에 자회사를 설립해 한-중 양국 학생 대상 유학사업과 학원사업, 기숙형 생활관 직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 온라인 학습 사이트 오픈 등 다양한 현지 교육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재외국민 특례입시 전문학원으로 현재 중국 천진, 상해, 북경 및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분원을 설립 운영중인 ‘SKY ACADEMY’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북경지역에 특례입시 전문 학원을 내달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Y ACADEMY는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명문대 및 의대, 약대 합격률 90%를 기록하며 합격률, 강사진 및 규모 등에서 국내 최고로 평가 받는 특례입시 전문학원이다.
팍스메듀는 중국 자회사를 통해 ‘북경 대일-SKY 학원’을 운영하면서 중국 4개 명문 학교(경원학교, 육신학교, 흥달학교, 중관촌 외국어고등학교)와의 계약에 기초한 중국 조기 유학 사업과 대학 무시험 입학 및 중국학생의 한국 유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왕병구 팍스메듀 중국사업본부장은 “특목고 및 대학 특례 입시를 위한 중국 조기 유학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양국 대학교 입학 희망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지도와 입시 교육을 병행하는 교육기관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향후 특례입시 전문 학원과 기숙형 생활관 직영사업 및 한-중 학교 연계를 통한 양국 학생 대상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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