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다음달 800억원 유상증자
533만주 발행, 창립이후 최대 규모
2008-05-27 15:28:00 2011-06-15 18:56:52
광주은행이 다음달 18일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800억원을 유상 증자한다.

증자는 주주 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5333396(액면가 5000),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5000원이다
.

광주은행은 27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의 산정기준을 강화한 ' BIS협약(바젤
)'이 올해부터 적용됨에 따라 자본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의 기능강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의 지난해말 BIS 10.9%로 전년(11.42%)에 비해 0.52%포인트 떨어졌고,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유상증자를 결정공시해 자본 확충에 나선 바 있다
.

유상증자는 2005 500억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증자자금이 다음달 18일까지 지주회사로부터 납입되면 광주은행의 총자본금은 2204억원에서 3004억원으로 늘게 된다
.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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