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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코로나 다가백신 사전검토 착수
오미크론 타깃 항원 포함…추가접종 용도로 개발
2022-08-05 16:25:58 2022-08-05 16:25:58
식약처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다가백신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사진은 본문과 무관.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가백신에 대한 사전검토가 시작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2주0.1㎎/㎖'의 임상시험 자료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우한주와 오미크론주(BA.1)를 타깃하는 항원을 포함한 mRNA 방식의 다가백신이다. 화이자는 기존 코로나19 백신으로 기본접종을 마친 뒤 추가접종 단계에서 활용하기 위해 이 백신을 개발했다.
 
식약처는 비임상·품질 자료 등을 추가해 품목허가를 신청할 경우 감염내과 전문의를 포함한 백신 전문가의 안전성·효과성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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