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391억원…전년비 49.6%감소
2022-07-22 16:22:58 2022-07-22 16:22:5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증권의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3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391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5억원으로 52% 줄었다. 매출은 76% 오른 7조911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5억2100만원, 196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90.30%, 85.89% 감소했다. 
 
하나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 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상반기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기준)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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