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 Live AD+ 출시…1150만 가구 커버
입력 : 2022-06-30 10:15:39 수정 : 2022-06-30 10:15:39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030200)는 내달 1일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해 오던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을 통합해 신규 상품으로 라이브 애드 플러스(Live A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T직원이 KT와 KT 스카이라이프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이 통합된 신규 상품 LiveAD+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Live AD+는 KT그룹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으로 100여개 실시간 채널에서 방송되는 각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약 2분간 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상품이다. 광고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타기팅 광고 송출, 완전 시청한 건만 100% 과금, 다차원분석 통합분석 리포트·실시간 모니터링 영상 제공 등이 특징적이다. 
 
인터넷(IP)TV인 올레tv와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TV를 시청하는 가구를 합해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가구는 총 1150만 가구가 된다. 광고주는 기존상품과 동일한 광고비로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게 돼 효율적으로 광고 집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오는 9월에는 HCN까지 통합해 최대 1280만 가구까지 커버리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미디어 그룹 차원에서 시너지를 활용해 Live AD+를 출시했다"면서 "광고주에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IPTV 광고 집행할 수 있음과 동시에 TV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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