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 수주
산본·부산서 연이어 수주…누적 수주액 7조원 눈앞
입력 : 2022-06-27 18:11:11 수정 : 2022-06-27 18:11:11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6조954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클럽'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4년 연속 업계 1위 달성은 물론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하고 있다.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두 사업 모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사업지이며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296 일원 공동주택 132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44가구 규모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힐스테이트 아트리채'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02-1204번지 일원 13만742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명품 주거문화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힐스테이트 피아첼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도시정비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졌고 올해도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사업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며 "수주 실적이나 단기적인 목표 달성에 연연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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