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1분기 순익 225억…전년비 95.5%↑
입력 : 2022-05-16 13:45:23 수정 : 2022-05-16 13:45:23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여신전문금융회사 한국캐피탈(023760)이 5년 연속 1분기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한국캐피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순이익은 225억원으로 95.5% 증가했다. 자산총계는 3조54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03억원(26.0%) 늘었다.
 
영업자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요 안전성 지표인 1개월이상 연체율은 1.24%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당국에서 규제하고 있는 레버리지 배율도 9배 미만을 지켰다. 
 
증가한 실적에 맞춰 주주 환원을 위한 배당도 늘렸다. 한국캐피탈의 지난해 결산배당금은 주당 35원으로 전년대비 40% 상향해 지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금리 상승추세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 능력을 증명했다”며 “철저하고 엄격한 기준의 여신 심사 및 연체관리를 통해 자산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2022.07.04 기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한국캐피탈(23760)776813(4.77%)
글로벌텍스프리(204620)2,4704,330(75.3%)
SV인베스트먼트(289080)2,5453,280(28.88%)
이베스트투자증권(78020)6,4006,970(8.91%)
푸른저축은행(7330)8,4309,100(7.95%)

  • 최성남

사랑은 높게, 우정은 깊게, 그러나 잔은 평등하게! 평등한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