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사전 예매 관객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쉽게 볼 수 없던 숫자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기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사전 예매량은 총 104만 1083명에 달한다. 사전 예매로만 누적 매출액이 100억을 넘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약 70만 정도였다.
이 같은 수치로 미뤄볼 때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코로나19’ 이후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록을 모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일 최다 관객 수(68만 2609명)과 누적 최다 관객 수(755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실수로 차원의 문을 열게 된 닥터 스트레인지가 이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을 그린다. ‘닥터 스트레인지’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완다’역의 엘리자베스 올슨 그리고 ‘웡’역의 베네딕트 웡, ‘크리스틴 팔머’역의 레이첼 맥아담스, ‘모르도 남작’역의 치웨텔 에지오프 등이 출연한다. 4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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