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멘텀 둔화..목표가 낮춰-솔로몬證
2010-09-14 09:05:57 2011-06-15 18:56:52
솔로몬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경쟁우위는 지속되지만 실적 모멘텀은 하락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3만원이던 목표가를  99만원으로 12.4% 하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종민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IT 제품의 수요 확대모멘텀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반도체 업황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을 토대로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실적 예상치를 각각 5.3%와 6.4%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로 LCD TV 판매가 둔화돼 DM과 LCD부문은 전분기대비 각각 42.2%, 48.4% 실적이 하락할 전망"이라며 분기별 실적은 3분기 정점을 찍은 이후 내년 상반기에는 계절적 비수기 특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크로 측면의 우려에서부터 시작된 IT 수요 감소는 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모멘텀에 영향을 주었고 주가 상승 여지도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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