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글로벌 ‘마동석 신드롬’ 터졌다…개봉 전 132개국 선판매
2022-04-21 08:38:02 2022-04-21 08:38:0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글로벌 마동석효과다. 영화 범죄도시2’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이상용)가 개봉 전 전 세계 132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 전편의 신드롬에 이어 속편 역시 흥행 신드롬을 알리고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판매된 주요 국가로는 북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동유럽 등이 있으며 전 세계 항공 판권까지 판매 계약을 맺었다. 아시아 국가에선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대부분 국가에 모두 판매됐다. 특히 북미 대만 몽골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주요 국가에선 동시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인도 중동 및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국가에서도 범죄도시2’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에 힘입어 오는 22일 진행되는 글로벌 런칭쇼에는 북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의 주요 매체에서도 생중계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런 관심에 범죄도시2’ 해외세일즈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범죄도시2’이터널스이후 마동석의 첫 번째 한국영화란 사실만으로 세일즈 초기부터 해외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마동석표 액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괴물형사로 다시 돌아온 그의 통쾌한 액션과 유머에 대한 기대가 높아 선 판매를 일찍 마무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폭발적인 흥행을 거두었던 범죄도시두 번째 작품에 대한 확신으로 북미와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개봉을 확정하였고, 그 외 프랑스 일본 남미 인도 등도 개봉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전 세계 132개국 선 판매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달구는 범죄도시2’는 다음 달 18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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