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에듀윌이 어학사업에 도전하며 14일 ‘에듀윌 토익’을 론칭했다. ‘에듀윌 토익’은 쉬운 토익이라는 콘셉트로 최소한의 공부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을 내세웠다.
에듀윌이 14일 '에듀윌 토익'을 론칭했다. (사진=에듀윌)
에듀윌 토익은 ‘All New Normal(올 뉴 노멀)’이라는 새로운 학습법을 통해 최소한의 공부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셀린, 최영준, 구원 등 에듀윌 토익 스타 강사진과 필요한 고품질 학습만 하는 에듀윌 토익 핵심 압축 교재 라인업을 통해 쉽게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공식으로 모든 취약 문제를 1초 만에 풀 수 있는 ‘에듀윌 토익 인공지능(AI) 앱’과 파트별 공부법 및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1분 토익 레벨 테스트’, 1:1 성적 분석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하는 ‘무료 배치고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 보카 시험지’, 막판 시험대비 ‘무료 실전 모의고사’, ‘매일 LC/RC 풀기’, ‘토익 점수 계산기’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를 마련했다.
에듀윌 토익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필요한 공부만 해서 쉽게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존 어학시장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쉬운 공부법으로 토익인강 선택의 기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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