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상장 후 첫 현금배당 실시
10일 이사회 개최…주당 320원 결산
입력 : 2022-03-10 16:52:49 수정 : 2022-03-10 16:52:49
HK이노엔 본사 전경. (사진=HK이노엔)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HK이노엔(195940)은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당 32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53억5000만원이다.
 
이번 배당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지난달 총 24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한 바 있다. 현금배당은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이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자사주 취득에 이은 이번 현금배당 또한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의지 표명의 결과물"이라며 "전문의약품 사업에서 케이캡을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하고, 헬스 및 뷰티 사업의 실적 또한 개선해 나가며 주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콜마(161890)는 HK이노엔의 배당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이익배당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음에 따라 이번 배당에서 제외된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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