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기아(000270)는 26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전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수급난으로 지난해 3분기 월 생산대수가 20만대로 떨어졌다가 4분기 22만대로 올라왔고 올해 1월 24만대 수준으로 아직 정상화에 이르지 못했다"며 "하반기 월 생산대수 및 마진 증가폭이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2022.05.19 기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기아(270)84,50082,200(-2.72%)금호에이치티(214330)1,3452,390(77.7%)한국항공우주(47810)47,30066,900(41.44%)케이비아이동국실업(1620)708857(21.05%)현대차2우B(5387)91,900105,500(14.8%) 황준익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황준익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기아, 메타버스 취업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 개최 현대글로비스, 태국 물류시장 진출…아세안 사업 강화 (영상)'우세종' RV·전기차에…힘잃는 '세단'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에 21조 투자…2030년 144만대 생산 "생산성이 경쟁력"…전기차 공장 늘리는 완성차업체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출발…2720선 현대모비스, 사상 첫 매출 40조 넘었다 기아, 지난해 매출액 69.8조…전년비 18.1% 증가(1보) 기아, 지난해 영업이익 5조657억…전년비 145.1% 증가(2보) 기아, RV 실적 호조 영업이익 5조 돌파…역대 최대(상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