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발심 위원장에 심인숙 재위촉
금발심 정책자문 역할 강화
청년 금융지원 논의 지속
입력 : 2022-01-25 15:00:00 수정 : 2022-01-25 15:00:00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 위원장에 심인숙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을 재위촉했다.
 
금융위는 25일 금발심 전체회의를 열고 심 위원장을 비롯한 올해 활동 위원들을 위촉했다.
 
올해 금발심은 학계와 법조계 등 대표적 금융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21명이 올해 새롭게 합류했다. 금융위는 이번 위원들과 함께 올해 금융정책마련 추진과정에서 금발심의 정책자문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금융분야 최고 싱크탱크로서 금발심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금융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는 한편, 금발심 전체회의 뿐만 아니라 분과회의 개최도 활성화해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5월 금발심 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청년분과도 지속해 올해 중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층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심 위원장의 진행하에 최근 경제 금융여건과 향후 금융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보험연구원 자료들을 통해 올해 금융시장 환경변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짚어보고, 금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사진/금융위원회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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