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1-17 09:10:55 ㅣ 2022-01-17 09:10:55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자,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째 무력시위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공개한 사진에 14일 북한군이 평안북도 철도에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윤석열 "주적은 북한"…"대선 영향 미치려는 의도" 북, 대미 경고 담화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청NSC "강한 유감"(종합) (영상)북미관계, 다시 긴장모드로…멀어져가는 '종전선언' 북 화물열차, 중국 단둥 도착…북중 교류 재개?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조국, 만찬 회동…"자주 만나 대화하기로" 북 "미국 새 제재, 힘 상향 조정 기회…강력한 실제 행동 취할 것"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유임 더민주연합, 진보당·새진보 당선인 4명 제명…김남국 민주당 복당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