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다진 윤석열, 이번에는 '서울' 표심 공략
김건희 7시간 통화 공개 앞둬…국민의힘, 긴장
입력 : 2022-01-16 09:33:27 수정 : 2022-01-16 09:33:27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박2일의 부산·울산·경남(PK)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말 마지막날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선다.
 
윤 후보는 16일 오전 서울시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출범식에서 윤 후보는 '어게인(AGAIN) 4·7 보궐선거'를 다짐한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 흐름을 대선까지 잇겠다는 각오다. 
 
이어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국민의힘 여성지방의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여성 지방의원들을 만나 '여성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당부한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록'이 방송된다. 문화방송(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김씨와 <서울의소리> 기자의의 통화 녹취록을 방송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파일을 문화방송에 건넨 서울의소리 이모 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일부 인용해 방송이 가능해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사진/국민의힘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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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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