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자본시장의 꽃으로 불리는 증시의 새해 첫 개장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경쟁자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함께 한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9시40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리는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및 증시 대동제'에 참석한다. 개장식은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전체의 시무행사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5분가량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공약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이 후보는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저평가 돼 있다”면서 “코스피 5000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별도의 일정 없이 방송사 인터뷰를 소화할 예정이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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