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지급·선보상…신년 추경 적극 추진"
여의도 당사서 신년인사회 "4기 민주정부 수립"
2022-01-01 09:58:54 2022-01-01 09:58:54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첫날인 1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추진을 강조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선지급·선보상을 위해 뛰겠다"며 "당정이 협력해서 추경을 통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내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당은 선지급 재정지원을 골간으로 하는 소상공인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를 이번 임시회기에 반드시 처리할 것이고 신년 추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67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관련해 "그동안 민주당에 보내준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해 항상 죄송하다"며 "새해에 이재명 대선후보와 민주당은 겸허한 자세로 국민 목소리를 들으며 부족한 점을 메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을 '앞으로', 경제성장을 '제대로' 하겠다.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다 같이 뛰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청년, 자영업자들과 온라인 화상으로 가진 2022년 임인년 새해 시무식에서 포항 호미곶 새해 첫 일출을 라이브로 시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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