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찾은 윤석열, 현충원 참배 후 신년인사
2022-01-01 08:20:42 2022-01-01 08:20:42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022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9시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현충원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중앙선대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윤 후보는 여의도로 이동해 오후 2시에 당사에서 선대위 신년인사를 하고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정권교체 의지를 다지고, 신년 메시지를 발표한다.
 
이어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공약 플랫폼'을 소개하는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를 연다. 이는 유권자들이 윤 후보의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창구로,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차원이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인천신항 컨테이너 하역현장을 방문했다. 경제발전의 견인차이자 대외 교역의 최전선 현장을 방문해 항만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 민생행보의 첫 시동을 건 것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새해 첫날인 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하역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제공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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