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산업생산 3.2% 증가…광공업·서비스업 증가 영향(1보)
통계청, '1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입력 : 2021-12-30 08:00:00 수정 : 2021-12-30 08:00:5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지난달 전산업 생산이 광공업, 서비스업, 공공행정 등에서 생산이 늘면서 전월대비 3.2% 증가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광공업은 자동차(11.3%), 반도체(4.5%)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5.1%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금융·보험(3.0%), 숙박·음식점(5.6%)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2.0% 증가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늘었고, 의복 등 준내구재(-5.7%), 가전제품 등 내구재(-3.2%)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1.9%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0.1%)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13.6%)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10.9%, 건설기성은 건축(8.1%)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2.4% 각각 증가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4 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은 지난 11월22일 경남 창원시 마산가포신항에서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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