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 회장, 자녀에게 LX홀딩스 1500만주 증여
구 회장 지분율 40.04%→20.37%로 감소…최대주주 지위 변동 없어
2021-12-27 17:18:21 2021-12-27 17:18:21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자녀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 
 
LX홀딩스(383800)는 27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를 통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구 LX홀딩스 회장이 아들 구형모 상무와 딸 구연제 씨에게 LX홀딩스 주식을 각각 850만주, 650만주 증여했다.
 
사진/LX
 
이에 따라 구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율은 종전 40.04%에서 20.37%로 낮아졌고, 구형모 상무와 구연제 씨의 지분율은 각각 11.75%, 8.78%로 높아졌다. 증여 이전까지 구형모 상무와 구연제 씨는 각각 0.60%, 0.26%의 LX홀딩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구본준 회장으로 기존과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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