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그룹, 정기 임원인사 20명 승진…“철저한 성과주의 초점”
승진자 절반 엔지니어·R&D 출신
입력 : 2021-11-15 17:47:06 수정 : 2021-11-15 17:47:06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LX그룹 계열사들이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홀딩스(383800)는 15일 LX 계열사들이 전무 6명, 이사 14명 등 총 20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계열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창현(LX인터내셔널(001120)) △노승현(LX판토스) △이민희(LX하우시스(108670)) △김진하(LX하우시스) △고대협(LX세미콘(108320)) △한상철(LX MMA) 등 6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로고/LX
 
또 이번 인사에서는 우수한 글로벌 역량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가적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인재들이 다수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LX홀딩스와 LX홀딩스에 편입된 5개 계열사는 지난 5월 각 사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종일 LX MMA 대표이사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한차례 단행한 바 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폴란드 및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전략 거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이 승진했으며, 현장 엔지니어와 연구개발 부문 출신이 이번 임원 승진자의 절반 가량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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