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00선도 무너져…11개월 만 '최저'
2021-11-30 12:09:31 2021-11-30 12:09:31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지난 1월4일 이래 처음으로 2870선까지 하락하고 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오미크론 쇼크'에 1% 하락 전환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36포인트(1.04%) 하락한 2878.9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9억원, 314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395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약보합세도 돌아섰으며 카카오뱅크(323410)카카오페이(377300)가 6~7%대 급락하는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 전환했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57포인트(0.56%) 내린 986.77에 거래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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