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블프' 행사 4일 만에 판매액 660억원 돌파
누적 매출 1억원 돌파 브랜드 90개…하루 평균 1억원 브랜드 24개 달해
입력 : 2021-11-29 16:55:39 수정 : 2021-11-29 16:55:39
자료/무신사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의 누적 판매액이 66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90개 이상의 무신사 입점 브랜드가 나흘간 각각 누적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판매율 상승세를 기록중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5일 시작한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는 연말 최대 프로모션으로 오픈 24시간 만에 18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고, 행사 시작 4일 만에 누적 판매액 600억원을 넘어섰다. 총 할인 누적액은 52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에 참여한 브랜드 중 커버낫, 마크곤잘레스, 아디다스, 라퍼지스토어, 디스이즈네버댓, 예일, 드로우핏 등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랭킹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사흘간 누적 매출 1억원을 넘어선 브랜드는 블랙 프라이데이 개시 이후 36개에서 91개로 늘었다. 인사일런스, 그루브라임, 쿠어, 컨버스, 예스아이씨, 반스, 나이키 등의 24개 브랜드는 누적 매출 4억원 이상을 돌파해 하루 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추이를 봤을 때 행사가 진행되는 7일간 최대 1000억원 이상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가 입점 브랜드에게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매출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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