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이미지/두산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두산건설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위브홀딩스유한회사의 출자로 설립 예정인 더제니스홀딩스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신규주식을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발행 목적은 자본확충에 의한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통해 투자 여력 제고를 위함이다.
두산건설의 부채비율은 429%로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193%포인트 낮아진 236%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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