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삼성證 사장 "글로벌 경기, 약한 회복세"
코스피, 연말 1920선..원달러환율 1100원 전망
2010-08-25 13:48: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논란과 관련해 “일부에서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Mild Recovery(약한 회복세)’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삼성본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금융시장 진단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특징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사장은 이어 하반기 국내 금융시장에 대해 미국 경제의 약한 회복세와 중국 경제 연착륙, 우리 나라의 점진적인 출구전략 시행이라는 전제 아래서 올해 말 코스피지수는 1920선, 원달러환율은 1100원을, 2011년말에 가면 코스피는 2100선, 원달러환율은 1050원을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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