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499명·사망 28명, 신규확진 3034명…사흘째 3000명대(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1-19 09:34:10 ㅣ 2021-11-19 09:34:10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499명·사망 28명…신규확진 3034명, 사흘째 3000명대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499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돌파감염'에 구멍 난 집단면역…비상계획은 '오리무중' 김 총리 "위기 극복 못 하면 '일상회복' 멈출 수도"(1보) 김 총리 "병상관리 체계 개선…수도권·비수도권 통합 관리"(2보) 김 총리, "위중증 병상관리 개선…비수도권까지 통합 관리할 것"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삼성, 출격대기 '갤럭시링'으로 '헬스 데이터' 사업 기반 닦는다 이 시간 주요뉴스 황우여 "6월 말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어려워" 박찬대, 새 원내대표단 구성…"개혁 기동대로 돌파" NS홈쇼핑, 창립 23주년 "미래세대를 위한 도전과 혁신 이어갈 것" SH공사,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활성화' 국토부에 제도 개선 요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