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인선 다시 조율…외부일정 최소화
오전 행사서 이재명,윤석열, 심상정,안철수 4명 대선주자 한자리
2021-11-18 08:39:23 2021-11-18 08:39:23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최종 조율 작업을 이어간다.
 
윤 후보의 이날 공개일정은 오전 SBS 주최 'D포럼' 외엔 없다. 다음주 1차 선대위 발표를 목표로, 인선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있다.
 
윤 후보는 전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자신이 마련한 선대위 인선안을 내밀었지만, 김 전 위원장의 반대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존중과 예우 차원에서 다시 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공개로 당 안팎의 의견 수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윤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후보 비서실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의결한다.
 
한편 윤 후보를 비롯해 이재명 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SBS 주최 'D포럼'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다. 여야 대선의 대진표가 완성된 후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선 후보 4인은 이 자리에서 청년 계층화·지역 불균형·기후 위기 등에 대한 해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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