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김민정 변호사 영입…관세부문 역량 강화
관세청·정부법무공단서 잔뼈 굵은 관세 전문가
입력 : 2021-11-15 11:20:47 수정 : 2021-11-15 11:20:4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유) 세종이 관세전문가인 김민정 변호사(사진)를 관세팀장으로 영입하고 관세부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세종은 18일 김 변호사가 최근 김 변호사가 합류해 세관조와 회환조사, 기업 관세조사 등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8회 관세사 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고 2003년부터 관세청 근무를 시작했다. 휴대품·특송물품·일반수입물품 등 통관업무 전분야를 섭렵했으며, 기업심사 전문요원으로 여러해 활동했다.
 
관세청 근무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41기로 수료한 뒤 정부법무공단에서 다국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매끄럽게 처리했다.
 
관세청 법인심사선정위원, 관세평가자문위원, 인천과 서울세관 관세심사위원, 인천본부세관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관세법상 실질과세원칙의 적용에 관한 연구>, <다국적기업의 관세회피에 대한 법적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올해 8월 관세실무 지침서 <세관조사와 관세형사법>을 펴내기도 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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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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