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미국 방한단을 접견하며 대선후보로서 첫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접견한다. 두 사람은 한미 동맹과 경제·통상 문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 상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 등도 참석한다. 크리튼브링큰 차관보는 앞서 지난 11일에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1시간30분가량 예정된 외신기자 간담회에서는 한미관계, 한중·한일관계, 북한 핵문제 해법 등 외교안보 문제 등을 비롯해 국내 정치 현안까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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