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오는 10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로 내려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전 4·19 학생혁명기념탑을 먼저 찾는 일정이다. 보수정당 대선후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인 4·19 정신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어 윤 후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한다. 여성 권익신장을 언급하면서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조우한다.
윤 후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신평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한다. 판사 출신의 신 변호사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으나 조국 사태를 계기로 여권에 날 선 비판을 이어왔다. 신 변호사는 지난 7월 윤 후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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