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10년 만에 신규 브랜드 '삼성iD' 선봬
입력 : 2021-11-03 12:19:11 수정 : 2021-11-03 12:19:11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삼성카드(029780)가 10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 체계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취향'에 중점을 둔 신규 브랜드 '삼성 iD 카드'를 토대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놨다. 이 브랜드는 '나를 알고, 나를 담고, 나를 말해주는 카드'라는 정체성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iD 카드' 브랜드의 첫 상품으로 카드 2종을 출시했다. '삼성 iD ON 카드'는 온라인 생활이 중심인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우선 커피전문점, 배달앱, 델리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30% 할인을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교통, 이동통신, 스트리밍에서 이용하면 10% 할인을 2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간편결제, 해외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3% 할인을 누릴 수 있다. 전월 30만원 미만 이용 또는 할인 한도 초과 시에도 1% 할인을 한도 상관없이 적용해 준다.
 
'삼성 iD ALL 카드'는 오프라인 선호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할인형, 포인트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주요 혜택으로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월 할인한도는 1만원이다.
 
또한 주유, 이동통신, 아파트 관리비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2.5% 할인을 월 1만원까지 제공한다.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0.5% 할인된다. 포인트형은 할인 대신 포인트가 적립된다.
 
두 상품은 고객별 소비패턴에 따른 '취향저격 혜택'도 매월 받아볼 수 있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역시 취향을 고려해 '선택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연회비는 모두 2만원이다.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 iD 카드' 광고를 본 회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을 최대 10만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삼성카드로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4, 비스포크 냉장고, 갤럭시Z플립3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향후 특정 업종 및 트렌드 등의 니즈를 담은 상품을 추가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담아내는 삼성카드가 되겠다"며 "iD카드를 비롯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신규 브랜드 '삼성iD'를 선보이고 신규 카드 2종을 내놨다. 사진/삼성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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